삼성전자 그룹장 “덤빈다” 폭언 의혹… 노조, 직위해제 요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백구msmssolution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2-06-12 01:59

본문

“연봉계약이 마음에 안들어서 덤비는...”

삼성전자 신규 연봉 계약 시스템과 관련해 삼성전자의 한 사업부 인사기획 A그룹장이 갑질 표현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국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A그룹장의 갑질 폭이라며 사측에 A그룹장의 직위해제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직원들은 반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한 직원은 “기본적으로 사측이 우리를 바라보는 관점이 이번 인사기획 그룹장의 행동에서 드러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현재 임금협상이 장기간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번 논란마저 일면서 삼성전자의 고민도 어느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경쟁사들이 앞다퉈 올해 임직원 연봉을 대폭 올리자 삼성전자 내부에선 10% 이상의 파격 인상 요구도 나오지만, 임직원들에게 총보상 우위를 약속해온 삼성전자는 커지는 인건비 부담에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2/0003688872

저 인사 그룹장은 직원아님? 재용이도 아니면서 덤빈다고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금성소방기기산업(주) ㅣ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로 82-1, 2층 ㅣ 대표 : 조원준 ㅣ 사업자번호 : 127-86-20886 ㅣ 고객센터 : 1577-9601 ㅣ 팩스 : 031-872-2977 ㅣ E-mail : gsf119@daum.net
Copyright ⓒ 금성소방기기산업(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