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마리우폴 점령 주장한 러軍, 돈바스 지역서 진격 시도 막혔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백구msmssolution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2-06-20 05:42

본문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047783?sid=104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영국 정보부가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가 군사 활동을 대폭 증가시켰지만 우크라이나군에 막혀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 정보부는 이날 마리우폴을 점령했다고 주장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진격 시도가 계속해서 가로막히고 있다고 전했다.


영 정보부는 특히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전진을 방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보부는 러시아 공군과 해상군이 우크라이나의 공중 및 해상 방어의 효율성 때문에 어느 쪽 영역에서도 통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금성소방기기산업(주) ㅣ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로 82-1, 2층 ㅣ 대표 : 조원준 ㅣ 사업자번호 : 127-86-20886 ㅣ 고객센터 : 1577-9601 ㅣ 팩스 : 031-872-2977 ㅣ E-mail : gsf119@daum.net
Copyright ⓒ 금성소방기기산업(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