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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주지강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7-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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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라고 해명했다. A씨는 "어쨌든 가게에서 성행위 하신 거 아니냐"고 묻자 남성은 "덥다 보니까 (속옷을) 내릴 수 있다"고 했다.이어 남성은 "너무들 한다. 본의 아니게 그런 오해를 받았다"면서 "집사람이니까 남의 가정사에 개입하지 말라"고 말했다.경찰은 목격자·사장 진술 등을 토대로 현재 해당 중년 남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형사이공계 대학원 장학금
고소와 민사 소송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형법상 공연음란죄(제245조)에 해당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나 1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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