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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주지강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7-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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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제공[파이낸셜뉴스]하나은행이 26일부터 제33회 파리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하나은행에 따르면 손흥민과 함께 하는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전 세계 랜드마크에 등장하는 하나은행의 대표 캐릭터 ‘별돌이’, ‘별송이’를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이 바라보는 장면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글로벌은행이자 외국환은행인 하나은행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담아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에는 광고기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FOOH(Fake Out Of Home, 현실 배경에 초현실적인 것을 결합한 광고 기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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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새롭게 시도한 FOOH 기법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 하나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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