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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BIFF 플랫폼 부산’ 현장.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제공 BIFF 사무국에 따르면 이 모임은 한국과 아시아의 신진 영화인들에 ‘영화제작’ ‘투자’ ‘배급’ 관련 최신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제작 프로젝트 ‘케이스 스터디’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행사는 여러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마스터클래스 세션’ ‘패널 토크웰컴저축은행 날쌘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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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프 감독과 일본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필름 메이커스 토크’ 메인으로 참여한 바 있다. 또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와 유럽영화진흥기구 등 세계 영화산업 관계기관들과 다양한 세션을 열어 국제 공동제작 성공 사례와 세계 독립영화 산업 현황 등을 공유했다. 한편 BIFF 플랫폼 부산은 지난 5회차 행사까지 총 41개국의 참가자 848명과 함께해 독립영화인무직자사금융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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