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더 더트 : 머틀리 크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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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나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1-12-2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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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밴드 머틀리 크루가 영화로 돌아온다. 《더 더트》는 2001년 출판돼 베스트셀러가 된 머틀리 크루의 자서전이 원작. 섹스와 마약, 로큰롤과 명성,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대가를 적나라하고 과감하게 폭로하는 영화다. LA 선셋 스트립의 네 악동, 니키 식스(더글러스 부스), 믹 마스(이완 레온), 토미 리(콜슨 베이커), 빈스 닐(대니얼 웨버)은 어떻게 전 세계가 열광하는 밴드가 되었을까.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밴드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였을까. 《잭애스》 《잭애스 프레젠트: 배드 그랜파》의 감독 제프 트러메인이 연출을 맡았다.

성인등급답게 노출이나 마약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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