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추방 당한 유도 은메달리스트들…이유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국어잘해요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1-12-04 01:08

본문

0000911618_002_20210801111205656.jpg?typ


 도쿄올림픽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따낸 조지아의 유도 선수 2명이 대회 규정을 어기고 도쿄 관광에 나섰다가 추방 조치를 당했습니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대회 관계자가 관광 목적으로 선수촌을 이탈해 AD 카드를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 개막 후 AD 박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직위는 AD 카드 취소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조지아올림픽위원회가 1일 자국의 남자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바자 마르그벨라슈빌리와 라샤 샤브다투아시빌리가 AD 카드를 박탈당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조지아올림픽위원회 측은 "두 사람이 일본에 사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선수촌을 떠났다"며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밖에 나가도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힘든 경기를 마친 뒤 바깥바람을 마시고 싶었을 뿐"이라고 두둔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911618



경기 다 끝난마당에 AD 박탈 무슨 의미인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금성소방기기산업(주) ㅣ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로 82-1, 2층 ㅣ 대표 : 조원준 ㅣ 사업자번호 : 127-86-20886 ㅣ 고객센터 : 1577-9601 ㅣ 팩스 : 031-872-2977 ㅣ E-mail : gsf119@daum.net
Copyright ⓒ 금성소방기기산업(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