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포르노 자극해서 뒷광고 의심받는 유튜브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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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어잘해요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2-01-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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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이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하나 시키거나 돈이 모자를 때 식당 사장님들이 어떤 반응을 할지 사회실험을 진행하는 컨텐츠

하루만에 조회수 146만을 넘을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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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몰카임에도 영상 속 촬영된 구도가 너무 많음
촬영 구도 상 최소 3대이상의 카메라가 연출된 것으로 확인 됨
이렇게 카메라가 대놓고 찍는데 사장이나 종업원이 촬영하는걸 모를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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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자영업자 사장들 인터뷰하다가 대놓고 가게 상호 나와있는 종업원까지 등판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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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영상은 남매 중 동생이 국수가 먹고싶어서 식당을 찾아가는 컨셉인데
해당 식당 주변에 대놓고 값싼 국수집이 널려있는 번화가
"우연히" 개업한지 한달조차 되지 않은 곱창집을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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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호명 정확히 적어놓은 댓글에 제작자가 좋아요 누르면서
빈곤포르노 자극하는 신개념 뒷광고 아니냐는 의심받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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