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포르노 자극해서 뒷광고 의심받는 유튜브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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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이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하나 시키거나 돈이 모자를 때 식당 사장님들이 어떤 반응을 할지 사회실험을 진행하는 컨텐츠
하루만에 조회수 146만을 넘을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음
하지만 몰카임에도 영상 속 촬영된 구도가 너무 많음
촬영 구도 상 최소 3대이상의 카메라가 연출된 것으로 확인 됨
이렇게 카메라가 대놓고 찍는데 사장이나 종업원이 촬영하는걸 모를 수가 없음
더군다나 자영업자 사장들 인터뷰하다가 대놓고 가게 상호 나와있는 종업원까지 등판시킴
참고로 영상은 남매 중 동생이 국수가 먹고싶어서 식당을 찾아가는 컨셉인데
해당 식당 주변에 대놓고 값싼 국수집이 널려있는 번화가
"우연히" 개업한지 한달조차 되지 않은 곱창집을 들어감
현재 상호명 정확히 적어놓은 댓글에 제작자가 좋아요 누르면서
빈곤포르노 자극하는 신개념 뒷광고 아니냐는 의심받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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