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크스 15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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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하고 02의 다시 만나는 장면이 주 내용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부분입니다.
1화에서 파일럿 및 패러사이트의 적성이 맞지않으면 동그란 구체를 태워 어디론가 보내지는데 어디인지는 확실히 나오지않았죠.
이거랑 관련된게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보석의 나라 볼때도 음 음 음 하다가 음?!!!! 이랬는데
달링볼때도 슬슬 음?!! 하면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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