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여기저기에 두었는데 제로만 전권입니다.
(내 파란 세이버는 알라딘 판매예정이라 제외)
상태는 자신하는데 아스테이지로 포장하거나 아예 박스에 넣고 10년넘게 보관하다보니
책 상태는 깨끗합니다.
문제는 역시 세월은 못 피해 누러지고 책 특유 냄새가 나네요
이건 안 팔고 드리렵니다..
지금은 레어가 된 책자인데 구닥다리가 되어버렸죠
당시 유명 애니전문가로 책을 여럿 내던 송락현은 아무개 위키에서 좀문가라고 비난당하기도 하고;;;
(송락현 찾아보면 그 이유가 납득)
미연시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쿨럭(''
몇몇 국내 발매 미연시 소장중인데 게임은 팔 생각이 없네요)
풀의 꽃과 치로는 알라딘 판매예정...
풀의 꽃 정말 인기 무지 없어서 2권 사면 1권 준다라는 사은행사를;;;
(난 17년전쯤 다 사주었다;;;)
허쉬는 알라딘 판매예정
이젠 고인인 김지은 만화가랑 만나 식사도 했는데...20년전 이야기네요
그 분 만화책도 이젠 팔아야겠네요
우선 말하는데 저 써전아이즈는 25년 된 해적판입니다(초기 무삭제!
헌데 번역자가 ...뭔 심보인지 보오야(애송이)라는 말을 그대로 번역하여 학창시절 이걸 보면서
보오야가 뭔데??? 뜻이라도 적던지 ㅡ ㅡ
이빠진 이유가 나 군대간 틈에 어무이가 몇권 버렸... ㅠ ㅠ
이건 하두 오래되어서
포기하지마는 ㅡ ㅡ...전 권 다 있는데 알라딘에서 몇 권만 판다고 하네요//
알리딘에서 300~600원 정도 판매...
뭐 판다고 해도 권당 500원...많이 사면 당연히 깎아드리고 무상으로 드릴 것은 드리죠...
라고 해도 모션이나 뉴타입 한글판...?
이것들은 그냥 드리겠습니다..다만 굿모닝 티쳐는 몇권 전권이 아닙니다..
음...
이게 3일까지 처분해야 하기에...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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