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혜성->연제’ 법적 개명..'벨라->도아' 활동명 변경해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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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앨리스(Alice)의 멤버 혜성이 '연제'로 법적 개명을 했고, 멤버 벨라는 '도아(Do-A)'로 활동명을 바꾼다.
13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혜성은 본명을 연제로 개명하면서 활동명도 함께 변경하게 되었고, 벨라는 도아(Do-A)로 활동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연제와 도아(Do-A)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대되고 설렌다. 새로운 앨리스로, 새로운 연제와 도아로 팬 분들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컴백 활동을 위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5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기사전문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59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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